Nextjs랑 ChatGPT로 개발 정말 많이했다. Next로 백까지 구현 Prisma로 MySQL에 붙이고...
네이버 인턴도 넣어보고...
그러다 어제 같은 부트캠프 다니다가 회사 다니던 형이랑 만나서 얘기했다.
깨달은건
1. 모든 것을 다 알려는 것은 욕심이다.
2. 입사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님. 회사는 내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.
인정.
애초에 내 욕심에 기준을 맞추지 마라. 신입으로 입사하려는 신입의 기준은 면접에 가서 확인하자.
목적을 분명히 하자. 개발로 가치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거니까, 결론은 돈 버는게 좋은거잖아.
돈 벌 수 있는 계획했던 액션들 지금부터 실행하자.
7주 목표
함
- 원서 계속 지원
- 디자인 패턴 잡고, AI 시켜서 웹 작업물 내기
-> NextJS 풀스택으로 DB 연결해서
-> 컴포넌트 재사용 + 클린 코드로
안함
- 배포
- 리눅스 서버 개발 시작
- 호주 취업 알아보기
8주 목표
- 배포
- 리눅스 서버 개발 시작
- 호주 취업 알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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